우일씨앤텍 대표는 “올해 러비앙 화장품의 중국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우일씨앤텍은 27년간 물티슈 생산에 매진해온 업체로 2000년 초부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.
아이수 물티슈는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미국, 유럽, 호주 등 전세계 3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.
전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대표는 업계에서 깐깐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한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다.
용인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족 후 3번째로 위생용품을 만드는 기업인 우일씨앤텍(주)과 저소득층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중국 홍보 마케팅 전문기업 ㈜후이런뉴미디어의 중국 유통 ㈜8차이나와 지난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